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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민단체, 박영순 전 구리시장 등 검찰 고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오민석기자 송고시간 2017-10-16 14:26

구리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 김상철(사진 좌측), 박수천 공동위원장이 박영순 전 시장과 양영모 구리도시공사 사장에 관한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기자

경기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공동위원장 박수천, 김상철)는 16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건 1차 고발 기자회견’을 통해 박영순 전 구리시장과 양영모 전 구리시도시공사 사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철 공동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16일 의정부지방검찰청에 박영순외 1명을 사기, 배임, 횡령,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하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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