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야 주의 주도 가르디즈에서 발생한 폭발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팍티야 보건 당국은 이날 가르디즈의 경찰 훈련소를 겨냥한 폭탄 테러로 15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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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7-10-18 00:12
17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야 주의 주도 가르디즈에서 발생한 폭발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팍티야 보건 당국은 이날 가르디즈의 경찰 훈련소를 겨냥한 폭탄 테러로 15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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