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제19회 인천학도의용대 전사자와 작고회원 합동추모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10-19 13:02

18일 제19회 인천학도의용대 전사자와 작고회원 합동추모제가 인천학도의용대 호국기념탑에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보훈지청)

제19회 인천학도의용대 전사자와 작고회원 합동추모제가 18일 인천학도의용대 호국기념탑(자유공원 소재)에서 열렸다.

인천학도의용대6?25참전회(회장 김현생)가 주최하고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정교)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회원 및 유가족, 학생, 시민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헌시낭독, 헌화 및 분향, 추모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6?25전쟁 당시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세가 다시 위태로워지자 인천학도의용대 남·녀대원 3000여명은 축현초등학교에 집결, 마산? 부산 등지로 내려가 국군에 자원입대했고 수많은 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세움과 동시에 200여명이 전사하는 등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많은 희생과 공헌을 했다.

장정교 인천보훈지청장은 추모사에서 유가족과 참전유공자들을 위로하고,“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따뜻한 보훈을 구현해 보훈가족들이 영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