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광주를 고속화철도로 잇는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첫 실무자협의회가 19일 대구시청 별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려 영·호남 9개 지자체 실무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선 전남 담양군 안전건설과장, 김민희 전북 순창군 안전건설과 건설행정계장, 이원구 전북 남원시 교통과장, 이언우 광주시 교통정책과장, 심임섭 대구시 도시기반혁신본부장, 박영진 경남 함양군 경제교통과장, 전정규 경남 거창군 건설과장, 김정석 경북 고령군 건설과장, 성한주 경남 합천군 건설과장, 허주영 대구시 철도시설과장.(사진제공=대구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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