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문성원)는 제228회 임시회 기간중인 20일 현장방문을 통해 구정을 살폈다.(사진제공=대덕구의회) |
대전 대덕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문성원)는 제22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0일 현장방문을 통해 구정을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회덕 과선교 아래 위치한 대덕구의 도로관리보수 자재 보관창고의 관리 현황 및 자재 보관 실태를 파악코자 펼쳐졌다.
또한 자재 및 장비의 원활한 진출입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과선교 일원의 도로 및 공한지의 유지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문 위원장은 “도로유지보수 자재의 안전한 보관으로 주민불편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과선교 인근 공한지 등에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쓰레기 투기 예방 등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