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류한우 충북 단양군수가 만천하스카이워크 20만번째로 입장한 형제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사진제공=단양군청) |
충북 단양군의 새 랜드마크 만천하스카이워크에 20일 개장 3개월 만에 이용객 2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이날 20만 번째 이용객인 경기도 부천에서 온 전형준(12)?세준(10) 형제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적성면 애곡리 일대 24만2000여㎡에 만학천봉 전망대와 짚와이어 등을 갖추고 지난 7월 개장됐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7-10-21 11:08
20일 류한우 충북 단양군수가 만천하스카이워크 20만번째로 입장한 형제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사진제공=단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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