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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한일관 대표 사망 사과 “부주의 깊이 반성…유가족에 머리 숙여 사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송고시간 2017-10-22 01:59

한일관 대표 최시원 가족이 기르던 프레친불독에 물려 숨져
(사진 출처 = 최시원 SNS)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가수 최시원이 한일관 대표 사망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최시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가족을 잃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얼마 전 저희 가족이 기르던 반려견과 관련된 상황을 전해 듣고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의 한 사람으로 큰 책임감을 느낀다. 항상 철저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부주의로 엄청난 일이 일어나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다.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배우 최시원./아시아뉴스통신=김근현 기자

앞서 한식당 한일관 대표인 김모(53·여)씨는 이달 초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서 이웃인 최시원 가족이 기르던 프렌치불독에 물려 패혈증으로 숨졌다.
 
당시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A씨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해당 개에게 물렸으며 목줄은 하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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