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각), 영국 쿠퍼 박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7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3차전 결승에서 인교돈은 러시아의 라파일 아우카예브(Rafail Aiukaev) 만나 15:8로 이기고 그랑프리 출전 3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 남자+80kg에서 금메달을 딴 인교돈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계태권도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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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7-10-21 23:47
20일(현지시각), 영국 쿠퍼 박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7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3차전 결승에서 인교돈은 러시아의 라파일 아우카예브(Rafail Aiukaev) 만나 15:8로 이기고 그랑프리 출전 3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 남자+80kg에서 금메달을 딴 인교돈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계태권도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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