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 미국사 박물관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퍼스트레이디가 드레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멜라니아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때 입었던 드레스를 기부했다. 이로써 퍼스트레이디 전시관에는 총 27벌의 드레스가 전시된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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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7-10-21 23:54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 미국사 박물관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퍼스트레이디가 드레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멜라니아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때 입었던 드레스를 기부했다. 이로써 퍼스트레이디 전시관에는 총 27벌의 드레스가 전시된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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