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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세진침대) |
침대 및 매트리스 전문 가구 브랜드 세진침대가 방송인 이경규, 이예림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방송인 이경규와 이예림은 부녀관계로,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세진침대는 이경규·이예림 부녀와의 전속모델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향후 이들과 손잡고 모션침대, 모션베드 등 자사 상품들에 대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쳐나갈 방침이다.
세진 침대는 ‘내가 눕는 이유, 내가 자는 이유, 내가 편한 이유’라는 모토 아래 양질의 가구를 직접 제조 및 판매하는 브랜드다. 품질경영시스템 ISO 및 KS 인증을 획득한 이곳은 안전, 위생, 편안함을 겸비한 침대 및 매트리스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 브랜드의 모션침대는 사용자가 직접 매트리스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디자인과 색감이 세련되고 감각적일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연출에 최적화돼 있다는 것도 특징으로, 신혼부부들을 위한 혼수 품목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세진침대 전속모델로 발탁된 이경규·이예림과 함께 상품 홍보·마케팅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라며 "이로써 자사 상품에 대한 대중들의 접근성 및 신뢰도를 증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혼침대 및 혼수침대로 좋은 모션베드 외에도 아동침대, 투매트 등 다양한 침대·매트리스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세진침대는 한경비즈니스 주최, 한국마케팅포럼 주관의 ‘대한민국 리빙 브랜드대상’을 2년 연속(2016, 2017) 수상한 바 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들에 관한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