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의흥면 수서리에 조성된 대추공원의 명칭을 공모한 결과 '어슬렁 대추정원'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위의 대추는 전국 생산량 2위, 군은 앞으로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7억원짜리 화장실'로 예산낭비 논란을 빚은 대추조형화장실 모습. (사진제공=군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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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0-22 17:54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의흥면 수서리에 조성된 대추공원의 명칭을 공모한 결과 '어슬렁 대추정원'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위의 대추는 전국 생산량 2위, 군은 앞으로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7억원짜리 화장실'로 예산낭비 논란을 빚은 대추조형화장실 모습. (사진제공=군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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