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국제사진
타오른 2018 평창 올림픽 성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7-10-25 23:23

 24일(현지시간) 대제사장 역할을 맡은 그리스 여배우 카테리나 레후가 성화를 첫 봉송 주자인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선수에게 옮겨주고 있다. 이날 2018 평창 올림픽 성화가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