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대제사장 역할을 맡은 그리스 여배우 카테리나 레후가 성화를 첫 봉송 주자인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선수에게 옮겨주고 있다. 이날 2018 평창 올림픽 성화가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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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7-10-25 23:23
24일(현지시간) 대제사장 역할을 맡은 그리스 여배우 카테리나 레후가 성화를 첫 봉송 주자인 아포스톨로스 앙겔리스 그리스 크로스컨트리 선수에게 옮겨주고 있다. 이날 2018 평창 올림픽 성화가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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