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정숙)은 29일 한울림 독서클럽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원주 '박경리 문학의 집'에서 '문학기행'을 가졌다.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한울림 독서클럽'을 만들어 월 2회 독서 모임을 갖고 있다. 참가자들이 대하소설 '토지'로 유명한 한국의 대표 작가 박경리 선생의 문학관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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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0-30 14:38
경북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정숙)은 29일 한울림 독서클럽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원주 '박경리 문학의 집'에서 '문학기행'을 가졌다.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한울림 독서클럽'을 만들어 월 2회 독서 모임을 갖고 있다. 참가자들이 대하소설 '토지'로 유명한 한국의 대표 작가 박경리 선생의 문학관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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