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조선 웅천 선조도예인 추모제’ 봉행 모습/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웅천 찻사발 전승 보존연구회(회장 최웅택 사기장) ‘조선 웅천 선조도예인 추모제’가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 웅천도요지 전시관 옛 가마터에서 봉행했다.
‘조선 웅천 선조도예인 추모제’는 400여년전 망국의 혼이 된 선조도예인들의 넋을 추모하고 茶사발 전통문화의 맥을 잇기 위해 해마다 거행되고 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모지준기자 송고시간 2017-11-07 10:32
5일 ‘조선 웅천 선조도예인 추모제’ 봉행 모습/아시아뉴스통신=모지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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