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닫기
'인생술집' 김희철, 눈물…“나 때문에 슈퍼주니어 실력 폄하되는 것 같아…미안”

(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0일 10시 40분

슈퍼주니어 김희철.(사진출처=김희철 트위터)

‘인생술집’ 김희철이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은혁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슈퍼주니어가 유명하지 않았을 때 희철이 형이 먼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 팀의 인지도를 높여줬다"며 "희철이 형이 그렇게 해주지 않았더라면 아마 예능 쪽으로는 풀리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 출처 = ‘인생술집’)

이어 은혁은 “‘인생술집’에서도 화제가 됐었는데 희철이 형이 울었다는 사실을 방송을 보고 알았다”며 “평소 까불까불하다 보니 더 알 길이 없었다. ‘형을 더 배려해줬어야 했구나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무대에 서면 다리가 안 좋아서 자꾸 위축이 되고 ‘나 좀 뒤로 빼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나 때문에 안무를 계속 수정했는데 솔직히 많이 미안했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또 "팀이 나 때문에 폄하되는 것도 싫고 슈퍼주니어 활동을 그만해야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 근데 은혁이가 '뒤에만 나와도 된다'고 말했고 너무 멋있고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