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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김동수, 문대림 청와대 비서관 '진상규명' 요청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7-11-11 00:18

지난 10일 길 철학카운슬링센터에서 진행된 꼴통 김동수 '기억의 저장'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녹취, 영상, 스틸 등을 통해 김동수씨의 4.16 세월호 기억에 대한 아카이빙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의인 김동수씨와 이길주 센터장(왼쪽 두 번째, 세 번째). 현장에서는 청와대 행사에 초대받지 못한 이유에 대해 문대림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의 응답을 촉구하는 요구도 나왔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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