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1일 우다징(가운데) 중국 선수와 서이라(오른쪽) 선수 그리고 김도겸(왼쪽)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걸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우다징 중국 선수가 1위, 서이라 선수가 2위, 김도겸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포토뉴스
more
 |  |  |
 |  | |
 |  |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7-11-12 00:38
|
| 11일 우다징(가운데) 중국 선수와 서이라(오른쪽) 선수 그리고 김도겸(왼쪽)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걸고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우다징 중국 선수가 1위, 서이라 선수가 2위, 김도겸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