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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주차장 하이패스 설비 상품화

(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2일 09시 01분

박상욱 한국도로공사 사업본부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 째)이 지난 10일 주차장 하이패스 활성화를 위한 MOU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주차설비ㆍ하이패스 기업 임직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주차장 하이패스 설비가 상품화 돼 보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재상)는 지난 10일 민간업체 14곳과 주차장 하이패스 개발 및 마케팅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하이패스 단말기 제조 7개사, 주차설비 제조 7개사가 참여했다.

하이패스 기능이 내장된 주차요금 설비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상품화해 주차장 하이패스 설비 보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주차장 하이패스 시스템은 기존 주차요금 수납 설비에 하이패스 제어기와 안테나를 결합해 만들어지는데 제조업체가 서로 달라 그동안 시중에는 완성품이 나오지 않았다.

현재 주차장 하이패스는 경부선 만남의 광장 장기 주차장을 비롯해 용인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에 설치ㆍ운영되고 있다.

박상욱 한국도로공사 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민간업체와 협업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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