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닫기
남경필의 두 번째 세일즈, '중소기업 이업종 융합 프라자'

지난 10월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창립기념식서 일하는 청년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 세일즈 행보

(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3일 00시 05분

남경필 경기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내 기업인들에 대한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두 번째 세일즈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 10월 27일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창립기념식서 일하는 청년시리즈에 이은 정책 공감 세일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 지사는 이달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릴 '중소기업 이업종 융합 프라자'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정책 세일즈를 벌일 전망이다.
  
'중소기업 이업종 융합 프라자'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간 간 협업과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가 주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의 임원을 비롯한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다.

남 지사는 이날 특강을 통해 '연정정신'과 '글로벌 스탠더드'를 중심으로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 지사는 이 모임이 서로 다른 업종을 가진 중소기업 간의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인 만큼, 미국의 '배터리 클럽'처럼 판교 내에 청년 창업가와 CEO들이 상호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를 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인 경기도형 배터리 클럽 'PAN soil & society' 구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배터리 클럽'은 미국 실리콘밸리 내 IT기업인들 간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 교류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등 굴지의 창업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남 지사는 또, 경기도의 '공유경제시장' 모델 중 하나인 '경기도 주식회사'와 '일하는 청년 시리즈'에 대한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당부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남 지사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 "남경필 지사가 세일즈 하는 경기도의 정책들은 모두 청년과 중소기업을 모두 살리는 정책들"이라며 "정책 수혜 대상자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를 독려하겠다는 게 남 지사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