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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일본의 위안부는 정치·외교의 타협 대상 아냐”

(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3일 11시 14분

안희정 충남지사가 13일 당진시청에 마련된 故 이기정 위안부 피해할머니 영결식에 참석해 조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기자

안희정 충남지사는 13일 “위안부는 일본군의 20세기 끔찍한 반 인륜적 범죄”라며“아직 피아나지 못한 어린 소녀를 성 노예로 끌고 나간 가슴 아픈 상처를 기억하고 해결해야 한다. 이렇게 될 때 정의가 승리하는 증거 할 수 있고 용서와 화해라는 인류 보편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날 충남 당진시청에서 열린 故 이기정 위안부 피해할머니 영결식 조사를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역사는 정치, 외교적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의 아시아 침략에 대해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일본군의 위안부와 일본 역사왜곡은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라며 “일제에게 침략을 당했던 아시아 모든 국가와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잠시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안 지사를 비롯,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천안 갑),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현 정부가 추진하는 역사바로세우기 일환인 일본의 위안부 피해여성 등 역사왜곡에 대한 강경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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