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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스피치 마루지 TV광고 촬영 현장 모습.(사진제공=키즈스피치 마루지) |
어린이스피치 대표 브랜드 키즈스피치 마루지(대표 이지은)가 키즈스피치 업계 최초로 TV광고를 송출한다고 13일 밝혔다.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지난 2009년부터 어린이스피치 교육기업으로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으며 현재 31호 센터까지 계약을 하고 국내외 주요 거점 지역에서 키즈스피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기업이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정윤재 팀장은 "이번 TV광고는 지난 9월부터 어린이스피치 수업을 받고 있는 마루지 원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보고 마루지의 밝은 이미지와 맞는 원생을 모델로 발탁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자신감, 발표력, 리더십을 키우는 마루지의 어린이스피치 교육처럼 TV광고도 유쾌하게 촬영했다"며 후기를 공개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동탄센터를 운영하는 조윤주 원장은 "동탄지역의 학부모와 학생들도 마루지의 TV광고 소식에 한껏 들뜬 상태"라며 "동탄지역의 프리미엄급 어린이스피치 교육을 책임지는 가맹센터 원장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마루지의 탄탄한 교육커리큘럼과 함께 다양한 이벤
트 덕분에 즐겁게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린이스피치 마루지 관계자는 이번 TV광고와 연관되어 다양한 인증샷 이벤트를 열 계획이며 광고는 재능TV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이스라엘 유대인 교육방법인 탈무드 하브루타교육에 기반을 둔 하브루타N스피치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통합교과와 스피치, 하브루타를 융합한 교육을 시작했다. 창의력교육이 중시되고 있는 가운데 키즈스피치마루지의 교육이 창의적인 스피치
교육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광고 연관된 다양한 인증샷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오는 20일 이후 키즈스피치 마루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