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닫기
통영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3일 22시 06분


경남 통영시 첫 봉송주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점화됩니다.

이순신장군 복장을 하고 첫 번째 봉송주자로 나선 김홍종 통영오광대보존회장은 성화를 이어받고 포효하며 한산 앞바다까지 이색 봉송을 펼쳤습니다.

다시 뭍으로 올라온 성화는 통영시청에서 출발해 무전동 중앙시장 케이블카 윤이상기념관 충렬사 세병관 등 총 32.5㎞를 돌아 한산대첩광장에 안치되었습니다.

이번 통영시 성화봉송에는 전국소년체전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예랑 선수와 트라이애슬론 채명화 선수 등 통영시 추천 7명을 포함한 67명의 주자가 참여했습니다.

시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을 보냈고 봉송주자들은 손을 흔들어 화답하거나 기념촬영을 하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입니다.
 
13일 경남 통영시 한산대첩광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안치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성옥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