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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안전공약 '경기대동여지도'앱 서비스 본격 시작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09시 14분

경기대동여지도 앱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안전관련 핵심공약인 ‘경기 대동여지도’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14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도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재, 지진 등 각종 자연·사회재난, 교통사고 관련 소식은 물론 위험지역 안내 정보를 볼 수 있는 실시간 알림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남경필 도지사는 “재난발생 소식을 신속하게 접하게 되면 그만큼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안전대동여지도는 화재나 지진 등 대형 재난은 물론 교통사고 등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할 수 있는 경기도민 필수 앱이다”라고 말했다.

안전대동여지도 앱은 사용자 주변에서 발생한 ▲실시간 재난·사고 알림 ▲미아, 치매노인 찾기 도움서비스 제공 ▲출동소방차, 구급차 도착예정시간 및 이동경로 알림 ▲위험지역·안전시설 알림 ▲위치기반 생활정보 등 5가지 주요기능을 갖고 있다. 주변 반경은 사용자 스스로 설정할 수 있으며, 500m, 1km, 2km, 3km로 구분해 정보를 제공한다.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사고나 알림지역 인근을 지나가게 되면 지도에 화재, 사고, 알림 정보가 관련 아이콘과 함께 표시된다.

사용자는 사고나 재난 발생 위치를 확인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신고도 가능하다.

이밖에 119는 물론 112, 실종·미아, 단수, 정전 등 다양한 신고전화를 아이콘만 누르면 원스톱 연결도 가능하다.

경기 안전대동여지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경기 안전대동여지도’로 검색한 후 설치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안전대동여지도는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중 하나다.

이에 도는 기존에 나와 있는 정부의 생활안전지도와 민간 지도정보 등을 활용하면서도 안전에 관한 모든 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전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도는 경기도형 재난안전 매뉴얼 제작, 한국형 재난안전용품이 생존시계 – 라이프 클락 출시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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