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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청양군의회 의장, 14일 자유한국당 탈당

"보수의 심점이 되기 위해 희망의 닻 올리겠다”

(아시아뉴스통신= 조문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14시 02분

14일 이기성 군의장이 14일 의장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의사를 밝히고 있다.

청양군의회 이기성 군의장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이 의장은 14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을 탈당하고 보수의 심점이 되기 위해 희망의 닻을 올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 이합집산은 명분 없는 철새정치로 여겨지며 배신의 정치를 하는 사람들과 더 이상 같은 당에서 같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전 박 대통령을 당에서 출당시키고 사분오열되고 있는 작금의 국정 혼란 속에서 누구하나 국민의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지지 않고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아유구용(阿諛苟容) 행동에 보수의 기치는 일고의 가치도 없이 무너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소신을 가지고 당의 정책을 30년 넘게 따라온 작은 정치인으로써 사적인 보수의 심점이 되기 위해 희망의 닻을 올리겠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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