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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기조대로 정책 잘 마무리하겠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합리적 방안으로 대안 찾을 것”

(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15시 15분

이재관 대전시장권한대행이 14일 오후 기자실에서 앞으로의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권선택 전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맡게된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흔들림 없이 대전시의 당면과제를 차질없이 진행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 6월까지 남은 기간동안 전임 권 시장이 펼친 정책을 잘 마무리해 흔들림 없는 대전시정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시정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권 시장이 해왔던 기조를 기본으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실·국장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비 확보에 대한 우려를 묻는 질문에는 “그동안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 옛 충남도청사 부지 매입 등 추가로 반영할 부분이 있다”며 “지난주에도 관련 국회의원들과 상임위에 협조를 당부했고 앞으로 시 간부들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에도 힘쓰겠다”고 답했다.
 
또한 트램, 월평공원 개발, 갑천 친수구역 등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 “대부분 정상적 절차에 의해 진행되고 있고 트램과 갑천 친수구역은 정부 사업계획에 확정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월평공원에 대해서 걱정하는 부분이 있지만 어제 당정협의회에서도 논의했듯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어떻게 구현해나갈지 계속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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