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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 바르게살기, '사랑의 쌀' 전달

13일 도곡중학교 찾아… 생활 어려운 학생들에게 백미 10kg, 50포 전해

(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15시 27분

 
1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동기)는 도곡중학교(교장 백승원)에서 포승읍장 및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학생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백미 10kg, 50포를 전달했다.(사진 오른쪽 두번째 이종학 포승읍장).(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 포승읍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동기)는 13일 도곡중학교(교장 백승원)에서 포승읍장 및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학생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백미 10kg, 50포를 전달했다.  
 
14일 포승읍에 따르면 포승읍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4월 휴경지를 임차해 봄에는 모를 심고 가을철에 벼를 수확해 왔다.
 
이날 행사는 도곡중학교에서 미리 추천받은 다문화 및 한 부모 가정 50가구에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쌀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됐다.

또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캠페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환경정화활동 등 공익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는 단체다.
 
김동기 위원장은 “1년 동안 모내기와 벼 베기 등을 함께 해준 위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며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종학 포승읍장은 “이 날을 위해 한 해 동안 구슬땀을 흘려가며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다문화학생 등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정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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