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동 순경.(사진제공=합천경찰서) |
이번 경남청 정기 특별승진은 경감 5명, 경위 3명, 경사 3명, 경장 16명을 선발했다.
합천경찰서 수사과 형사팀 양원동 순경은 전국 TV보도로 이슈가 된 ‘아들 엽총인질 사건’ 범인 검거와 ‘전국 5일장 목걸이 소매치기 절도단’ 일망타진 등 형사범 89명, 마약사범 24명, 기소중지자 37명 검거 공적을 인정받아 특별승진 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11-14 16:19
양원동 순경.(사진제공=합천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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