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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장흥·강진 삼군 2·5·4 농부장터 연다

16~17일 서울 노량진근린공원서...10~20%저렴하게 판매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16시 25분

전남 영암·장흥·강진군이 삼군 합동으로 도시민과 상생하는 화합과 소통의 직거래장터를 서울시 동작구청 노량진근린공원에 마련한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서 서울시 동작구청 노량진근린공원에서 한마음 2·5·4 농부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동작구청 노량진근린공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장에서 전남 3개군(영암,장흥,강진) 부군수와 군의회의장, 지역 국회의원, 농협군지부장, 지역 농협장 그리고 각 향우회장과 향우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3개군은 원산지·생산자 표시를 엄격하게 한 농특산물을 시중거래가격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3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 지자체의 특산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한마음 2·5·4 농부장터’는 전남도 삼군의 장날인 장흥 2일, 영암 5일, 강진 4일을 의미하며, '이날 오셔서 사세요'를 뜻하고 요즘 생산되는 황토고구마, 대봉감 등 186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농부장터에는 총 22개의 판매대가 설치돼 먹거리 좋은 식재료와 다양한 상품들을 현지에서 직접 배송해 판매하고 향토음식을 파는 음식점, 정육트럭에서 쌀과 과일 야채에 해산물까지 삼군의 다양한 식재료와 먹거리가 총 출동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3개군 합동으로 해마다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주최(주관)하는 직거래 장터이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훌륭한 화합과 소통의 수단이다. 요즘 어려운 농촌 경제에 큰 도움이 될 만한 '한마음 직거래 장터'가 동작구에서 열리는 만큼 좋은 식재료와 생산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서울시민이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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