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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이달 말 필리핀과 태양광발전소 건립 조인식

필리핀 국방부 산하 군사시설에 3MW급 건립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17시 31분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전경.(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이달 말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국방부 산하 군사시설에 3MW급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위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14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해외진출 ▶수출 및 해외수주 등을 촉진하기 위한 해외시장 개척 ▲해외 타당성 조사 ▲해외인증 획득 지원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 중소·중견기업 등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충북보건과학대 산학협력단은 올해 하반기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9월13일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과 협약을 맺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해외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지난 7월12일 필리핀 국방부(장관 DELFIN N. LORENZANA)로부터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사업타당성조사 의향서를 받았으며 이번 조인식을 위해 중부도시가스(주) 김병표 대표, (주)에너피아 김용식 대표와 신재생에너지 해외 프로젝트사업 업무 추진을 위한 3자 협약식을 지난 7월19일 가진바 있다.

박용석 총장은 “태양광발전소가 최적의 자연친화적 발전설비로 인정받아 필리핀의 군사시설에 안정적인 자체 전력생산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이번 조인식을 통해 국내 태양광발전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우리나라와 필리핀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에서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필리핀 정부는 100MW급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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