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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3개 유치원,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유치원'에 선정

청주 비봉·옥산유치원과 충주 국원유치원 뽑혀
교육부, 500만원 상금과 우수사례 공유 기회 부여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17시 43분

충북도교육청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제3회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에 충북 청주 비봉유치원과 옥산유치원, 충주 국원유치원 등 3곳이 선정됐다.

1, 2회 때 2개원씩 선정됐으나 이번 선정에서는 1개원이 늘어났다.

1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기본 원칙에 충실한 양질의 우수 유아 교육과정을 발굴‧확산해 교육 격차를 예방하고 교육력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유아의 행복감 증진이란 목적을 위해 2년 전부터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을 선정해오고 있다.

‘유아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유치원 교육 실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을 위해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6~7월 2개월 동안 자체 심사를 거쳐 4개 유치원을 선정했다.

심사 내용은 교육과정 계획·실행·평가 및 운영지원, 가정‧지역사회 및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등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의 사전심사를 거쳐 추천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계획서 공개 검증과 현장 심사를 거쳐 공립 25개원, 사립 25개원 등 모두 50개원을 우수 유치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교육부 심사 결과 충북에서는 청주 비봉유치원과 옥산유치원, 충주 국원유치원 등 3개원이 이번 우수 유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3개원은 교육부로부터 5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다음달 워크숍을 열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홈페이지에 탑재하는 등 우수 유치원의 교육과정을 홍보할 계획이다.

충북에서는 1회 선정에서 청주 산성유치원과 충주 남산유치원이, 2회에는 청주 산남유치원과 오송유치원이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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