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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구미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식..."제18회 대한민국 정수대전' 함께 열려

(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19시 48분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이 14일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 기념공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앞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기념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맨 왼쪽 이묵 구미부시장.(사진제공=구미시청)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 기념식'이 14일 경북 구미시 상모사곡동 박정희대통령 생가 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백승주ㆍ장석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장 및 지역기관ㆍ단체장을 비롯해 전국의 숭모단체, 지역주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30분 생가추모관에서는 숭모제례가, 10시20분 생가기념공원에서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기공식이 진행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념사에서 "대통령 고향도시 시장으로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을 준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번 탄생100돌이 국민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밝혔다.
 
14일 오후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주관으로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정수대전'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이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기념식에 이어 이날 오후 2시 박정희체육관에서는 '제18회 대한민국정수(正修)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 서예ㆍ문인화, 미술 등 3개 부분에 걸친 이번 대전에는 총 2960점의 작품이 출품돼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에는 사진부분에 이점용 작가의 '도예가의 일상'이 차지했다.

수상작품은 오는 18일까지 5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

한편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 탄생100돌'을 맞아 11~14일 기념주간을 정하고 '대한민국 100년, 아름다운 동행'이란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탄생100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사곡동 박정희대통령 생가 기념공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기공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첫삽을 뜨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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