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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뭉쳐야 뜬다’ 오사카 여행 정형돈 “성규, 어려울 때마다 언제든지 도와준 동생” & 안정환, 태풍 빗물에 미끄러져 계단 굴러

(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21시 19분

사진 : JTBC
정형돈이 성규와의 각별한 인연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14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오사카에서 우정 여행을 이어가는 김용만외 7명의 모습이 공개된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얘기를 나누던 패키지 팀원들은 중년 개그맨 정형돈과 현직 아이돌 성규가 '우정 여행'까지 올 수 있었던 사연에 대해 물었다. 나이부터 직업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친구가 된 계기를 물은 것.

이에 정형돈은 "6년 전쯤 '주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할 때, 섭외가 너무 어려웠었다"며, "그때 처음으로 나와 준 게 인피니트였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정형돈은, "성규는 그 이후에도 어려울 때마다 연락하면 언제든지 도와준 동생이다"라며, "여러모로 성규가 나에게 제일 살가운 동생"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맞다, 성규를 처음 봤는데도 참 매력이 있는 사람 같다"며, "이제 성규는 '뭉쳐야 뜬다' 공식 동생이다"라고 인증해 따뜻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안정환이 태풍 패키지 속에서 부상을 입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사카로 절친 우정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둘째 날이 공개된다. 

여러 나라를 1년 동안 여행하며 유독 일본과 날씨 인연이 없었던 김용만 외 3명. 이번에도 역시 태풍 상륙으로 인해 비바람 속에서 패키지를 이어가게 됐다. 난생 처음으로 겪는 ‘태풍 여행’에 신입 패키지 멤버들은 “정말 이정도로 비가와도 패키지가 계속 되는거냐”며 의심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패키지는 날씨로는 절대 멈출 수 없다”며 ‘패키지 선배’다운 단호함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태풍으로 인한 비바람이 더욱 거세지며 결국 사달이 나고 말았다. 관광지를 둘러보던 안정환이 빗물에 미끄러져 계단을 구르고 만 것. 특히 막내 성규는 넘어지면서 타박상을 입은 안정환을 보며 “뭐라도 해드려야겠다, 근육이 놀란 게 아니냐”며 연신 걱정을 멈추지 못했다. 급기야는 “제가 노래라도 불러드리겠다”며 안정환을 위해 노래를 불러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는 후문.

과연 폭풍우 속에서도 멤버들의 우정 여행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었을지는 14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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