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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동해지사 '대게자원 회복' 국외전문가 초청 워크숍

16일 포항공대 국제관... 이토 야스시 박사 주제 강연

(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22시 39분

전국 최대 대게 주산지인 경북 울진군 죽변항의 '울진대게' 위판준비 모습./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정영훈) 동해지사(지사장 신성균)가 오는 16일 오후 1시 포항공대 국제관(포항시 소재)에서 대게 자원회복을 위한 국외 전문가 초청 워크샵을 열고 대게자원 보존방안 등을 모색한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2015년부터 4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동해 대게 자원회복사업’의 일환으로, 적극적 자원보호책인 대게 서식처 환경 개선과 혼획 방지를 위한 보호초 설치사업의 고도화로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샵의 주제 강연자인 일본어항어장어촌총합연구소의 이토 야스시 박사는 지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600억원이 투입된 일본의 대게 보호육성초 정비사업의 총괄 책임자를 지낸  대게자원 보존 전문가이다.

이토 박사는 이날 주제 강연을 통해 일본의 대게 보호육성초 정비사업 추진 내용, 대게 생태 연구 현황 및 보호육성초 설치 후 관리방안 등을 들려준다.

또 국내의 어업인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게 자원의 회복과 발전방안을 모색키 위한 토론회도 진행한다.

신성균 FIRA 동해지사장은 "국외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에 적합한 자원조성모델을 개발키 위해 지속적으로 워크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변국과의 사업 공유를 통해 교류기반을 확립하고 사업 고도화 및 중장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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