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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아랫시장, 상설장터 정착 위해 더 많은 지혜모아야

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참여 상인들 보호대책 절실

(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23시 10분

아랫시장  매일오후상설시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유성진 기자

전남 순천시 아랫장은 순천에서뿐만 아니라 전국 10대  오일 시장으로서 최근에는 야시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알리며 순천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순천시 에서는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지난 10월24일 부터 아랫장 유개장옥에서 매일 오후 상설장터를 개장하고 운영하고 있으나 어렵게 공모해서 참여했던 상인 30여명은 내방객들이 너무 없고 하루 종일 하나도 팔지못해 폐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매일 오후상설상인들은 판매대 이동과 매대 보관 및 판매물품의 이동보관과 전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출입구와 도로변의 포장에 덮힌 장애물등으로 인해 고객들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외부에서 잘보이지가 않아 갈수록 매상이 떨어져 의욕마져 없어진 상태이다.

아랫시장 야시장과 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순천시와 아랫시장 상인회,야시장 상인회 그리고 상설시장 상인들이 힘을 합쳐 노력을 해야 한다.

매일 오후상설 장터를 운영하고 있는 심우현 사장은 “상설장터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매대와 장소가 필요하고 현재 페업한 업종을 다시 공모해서 품목의 다양화와 아울러 시장 낭만영화 상영,시장 체험학습,순천만과 국가정원입구 그리고 순천역에 아랫장 상설시장 홍보를 겸해서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고 순천시에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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