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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내버스정보시스템 만족도 ‘합격점’

(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5일 07시 06분

청주시 버스정보안내기./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 시내버스정보시스템이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버스정보시스템(BIS) 서비스 시민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80.2점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도심지역이 지난해보다 1.47점 떨어진 78.91점, 외곽지역은 4.77점 오른 84.02점이다.

청주시는 외곽지역의 경우 통합 이후 외곽지역에 지속적인 버스정보안내기(BIT) 확대설치로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고, 도심지역은 버스정보안내기 노후에 따른 이용불편 증가로 시민 만족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설문은 외곽지역은 내수, 오송역, 오창프라자, 남일면사무소 등 3곳에서, 도심지역은 시외버스터미널, 지하상가, 사창사거리, 청주대학교, 육거리, 상당공원 시내버스 주요승강장 등 7곳에서 각각 진행됐다.

청주시는 올해 강내면 소재 충청대학 등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버스정류장 28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확대 설치하고, 38곳의 노후 버스정보안내기를 교체했다.

또 쾌적한 도시경관의 디자인 개선, 시인성 향상의 42인치 대형화면, 이용 조작편의 터치방식, 교통약자의 음성안내제공, 환승경로 검색기능을 추가해 이용편리를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안정된 버스정보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이중화 사업도 완료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 버스정보안내기가 610곳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외곽지 중심으로 25곳을 확대하고 노후 버스정보안내기도 지속적으로 35곳을 교체해 나가며 버스도착정보의 정확성과 기능향상을 위해 센터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 개선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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