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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직송 해산물 판매 카카오스토리채널 ‘자매 꼬막’, 11월 참소라 택배 무료 이벤트 진행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5일 09시 00분

자매꼬막의 참소라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보성군 득량만 현지에서 직접 채취하는 해산물을 판매 하는 카카오스토리 채널 '자매꼬막'에서는 11월 참소라 주문 고객들에게 택배비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특징인 소라는 주로 회, 구이, 초무침 등으로 활용해 먹는다. 참소라는 열량과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고혈압, 당뇨병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추천된다. 소라는 두부와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가 보완 되어 소라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두부에 부족한 아연, 엽산 등 무기질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살아있는 소라는 껍데기에서 살을 빼내기가 어려워 살짝 진 뒤 손질해야 한다.

싱싱한 소라를 구분하는 법은, 살아 있는 것이 좋으며 들어 보았을 때 무겁고 살이 탄력 있는 것이 좋다. 손질법은 먼저 솔을 사용해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소라가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소금을 넣은 다음 뚜껑을 덮어 삶는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청주를 넣고 5~10분 정도 삶는데, 소라 크기에 따라 크기가 큰 경우는 10~15분정도로 시간을 조절한다. 소라 입구의 딱지를 제거한 다음 포크를 이용해 소라 살을 빼낸다. 이때 데친 소라는 물에 헹구면 맛이 빠져나가므로 헹구지 않는다. 

삶은 소라는 내장 부위에 있는 보라색 부분을 떼어낸다. 내장과 살을 손으로 떼어 분리하고, 세로로 반을 가른 다음 침샘을 제거한다. 침샘은 독소가 있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하므로 꼭 제거한다.

'자매꼬막' 관계자는 "참소라는 침샘(타액선)이 작고 독성이 미미해서 먹어도 무방하지만 가급적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자매꼬막은 매일 잡히는 해산물을 순차적으로 발송하며 참소라는 꼬막을 먹고 자란 참소라로 1kg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카카오스토리 채널 '자매꼬막'에 대한 주문 상담은 카카오스토리 채널과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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