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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이집션 바자르 모습. 17세기초 지어진 이곳은 이집트와의 교역품을 팔던 시장이었던 곳으로서 현재는 식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물건을 파는 시장이 형성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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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11-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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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 이집션 바자르 모습. 17세기초 지어진 이곳은 이집트와의 교역품을 팔던 시장이었던 곳으로서 현재는 식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물건을 파는 시장이 형성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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