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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고금면, 친환경 유자 수확 한창

맛과 향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명품유자로 불리며 인기

(아시아뉴스통신= 최영남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5일 11시 23분

완도군 고금면에서는 유자 수확이 한창이다.(사진제공=완도군청)

전남 완도군 고금면에서는 유자 수확이 한창이다.

유자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 약용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 이상 많아 감기예방에 좋고, 칼슘은 사과보다 10배 이상 함유해 골다공증 예방 등 뛰어난 효능이 있다.

또한 동짓날 유자차를 마시며 유자를 띄운 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면 일년내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옛말처럼 유자는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금면에서 생산되는 유자는 친환경 농법인 ‘완도자연그대로 농법’으로 재배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명품유자로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김장을 담글 때 유자를 채에 썰어 배추김치에 넣어 신선하고 아삭하고 감칠맛 나는 은은한 향기를 겨울내내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완도군 고금면 210 농가에서 생산되는 유자는 연간 1300여 톤이 생산되며, 올해 유자 가격은 kg당 1200~1500원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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