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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김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자원봉사자 450여명 참여 4500포기 김장김치 담가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 모두 1450세대에 전달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5일 11시 21분

15일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여성단체협의회, 봉사단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450세대에 전달하기 전 박세복 영동군수(앞렬 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희)는 14일과 15일 여성회관 지하식당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4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오전부터 김장나누기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김장철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스스로 김장을 준비 할 수 없는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4500포기의 배추로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

14일에는 3000포기의 배추를 농업회사법인 (주)동굴로부터 후원받아 영동경찰서, 영동군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를 담가 모두 1000세대에 나눠줬다.

이튿날인 15일에는 여성단체협의회, 봉사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1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450세대에 전달했다.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이상희 센터장은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해준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계층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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