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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건조벼 수매 시작...전년 比 3.5% 증가

(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5일 11시 33분

14일 경북 영덕군이 창수면 소재 북영덕농협 창고에서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하고 있다.수매는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사진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14일 창수면 북영덕농협 창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한다.

이날 북영덕농협 창고의 수매물량은 205백(1백/800kg, 164톤)이었다.

다음달 7일까지 시장격리곡을 포함한 공공비축미곡 총 수매물량은 15만1024가마(가마/40kg)다.

이중에서 산물벼가 4만426가마, 건조벼는 11만598가마로 지난해 보다 3.5% 증가한 물량이다.

올해 매입 품종은 '삼덕', '새누리'며 사전에 마을별 매입 협의회에서 배정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12개 정부양곡 지정창고에서 매입한다.

특히 영덕군에서는 이번 수매를 위해 3억5000만 원을 들여 톤백 포대(4000매), 대형저울(27대), RPC 건조수수료(5160톤)를 농가에 지원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우선지급금이 없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산지 쌀값 동향을 파악해 11월에 중간정산금을 지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강경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부의 쌀값 안정대책, 시장격리물량 확대로 쌀값상승이 기대된다. 내년에는 제초 인건비를 절감하는 친환경 우렁이 농법(800ha)을 추진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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