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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 가족회사 대표 초청 릴레이 특강

산학협력사업 롤모델로 호평

(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5일 11시 40분

14일 대구과학대학교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에서 진행한 가족회사 대표 초청 릴레이 특강에서 '헤어에스티미오(동성로점).이가자헤어비스(경산이마트점)' 총괄 대표인 박상후 디자이너가 학생들을 상대로 맨투맨 커트 지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는 재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산학협력증진을 위해 매달 한차례 가족회사 대표를 초청해 헤어 커트 및 퍼머넌트 릴레이 특강을 개최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대구과학대에 따르면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는 14일 가족회사인 '헤어에스티미오(동성로점).이가자헤어비스(경산이마트점)' 총괄 대표인 박상후 디자이너를 초청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려 6시간 동안 방송헤어전공 1, 2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마라톤 특강을 진행했다.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가족회사인 '클래시강성' 강성구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갖는 등 앞으로 매달 둘째주 화요일에 가족회사 대표를 초청해 이 같은 특강을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이처럼 산업체 대표들이 대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에서 릴레이 특강을 정기적으로 갖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산학협력 사업의 롤 모델로 호평받고 있다.

남효윤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과 학과장은 "헤어를 전공한 학생들이 졸업 후 헤어샵에 취업을 하더라도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2년 이상 별도의 커트 및 퍼머넌트 교육을 받아야하는 현실을 감안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 사업은 대학과 산업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산학협력사업의 본보기가 될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은 다른 대학 졸업생들보다 6개월 정도 빨리 디자이너가 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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