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지점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하자 포항시 장성동 소재 시티병원에서 환자들과 의료진들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고 있다. 이날 규모 5.4의 강진으로 포항지역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재난안전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피해상황 조사와 함께 긴급 복구에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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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기자 송고시간 2017-11-15 21:48
15일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지점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하자 포항시 장성동 소재 시티병원에서 환자들과 의료진들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하고 있다. 이날 규모 5.4의 강진으로 포항지역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재난안전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피해상황 조사와 함께 긴급 복구에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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