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우영) 직원40명이 포항지역에서 지진 피해가 가장큰 흥해지역 대피소 흥해체육관과 항도초등학교 두곳을 방문해 라면과생수, 생필품등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신상훈 부점장은 "롯데그룹차원의 생필품지원도 곧 있을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포항점) |
포토뉴스
more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11-17 08:41
16일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우영) 직원40명이 포항지역에서 지진 피해가 가장큰 흥해지역 대피소 흥해체육관과 항도초등학교 두곳을 방문해 라면과생수, 생필품등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신상훈 부점장은 "롯데그룹차원의 생필품지원도 곧 있을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롯데백화점 포항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