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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갤러리' 파주운정가구단지, 중간유통마진 뺀 50% 반값 이벤트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11-18 15:00

빈센트갤러리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파주가구단지 ‘빈센트갤러리’에서는 중간 유통마진을 뺀 가격으로 50%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빈센트갤러리에서는 전문 상담매니저를 영입하여 구매하시는 고객분들이 가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명확한 비교 및 설계를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업체는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를 자체 공장에서 친환경 자재로 제작해 매장에서 직접 판매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유통마진이 제거된 가격으로 가구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빈센트 갤러리에서는 원목가구를 적극 선보이고 있다. 원목이라는 소재의 특성상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아이들이 있는 집에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원목의 종류는 고무나무, 오크, 물푸레, 월넛, 레드파인, 엘더, 멀바우 등 다양한 원목을 사용하고 주문 제작을 하고 있으며 침대, 화장대, 쇼파, 식탁 등등 소비자의 취향에 맞도록 북유럽풍 가구까지 모두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원목가구에는 인까사, 소낭구 같은 브랜드가 있다.

메모리폼에는 아메리슬립, 템포, 밀리, 프리모 등이 있는데 빈센트갤러리는 독일명품 럼멜, 슬럼버, TV 드라마에 협찬중인 그랜드매트릭스 등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리클라이너 쇼파도 판매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추가적인 배송비가 없이 설치 및 사후 AS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입주 가구 같은 경우 집의 분위기와 규모 등을 고려하여 디자인과 사이즈, 다양한 소재 등을 제작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낱개를 구매하든 세트를 구매하든 할인율은 동일하게 적용하여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빈센트갤러리는 매장 오픈 및 마감시간과 상관없이 사전예약을 해주시는 방문자들을 위해 시간에 구애 없이 방문하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 맞춤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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