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현지시각) 터키 카파도키아 괴레메국립공원 풍경. 괴레메국립공원을 비롯한 카파도키아 지역은 자연이 만들어낸 기이하고 독특한 형상과 함께 로마제국에 탄압받던 초기 기독교인이 거대한 암석을 파고서 만든 석굴 교회와 생활공간이 있어 전 세계 35곳뿐인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에 등재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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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11-18 16:11
지난 11일 오전(현지시각) 터키 카파도키아 괴레메국립공원 풍경. 괴레메국립공원을 비롯한 카파도키아 지역은 자연이 만들어낸 기이하고 독특한 형상과 함께 로마제국에 탄압받던 초기 기독교인이 거대한 암석을 파고서 만든 석굴 교회와 생활공간이 있어 전 세계 35곳뿐인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에 등재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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