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크루즈센터에 정박중인 겐팅드림호 크루즈 선내에서 입항 기념 어라이벌 세레머니(Arrival Ceremony) 행사가 열린 가운데 켄트 주(Kent Zhu) 겐팅크루즈라인 회장(오른쪽)과 라이오넬 여(Lionel Yeo) 싱가포르관광청 청장이 기념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그동안 홍콩을 모항으로 운항해온 겐팅크루즈라인 럭셔리 선사 드림크루즈의 겐팅드림호는 앞으로 싱가포르로 모항을 옮겨 다양한 동남아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