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오른쪽)가 최근 발생한 진도 5.4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공공시설 296건에서 464억7800만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사진제공=의성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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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1-19 12:00
18일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오른쪽)가 최근 발생한 진도 5.4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공공시설 296건에서 464억7800만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사진제공=의성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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