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지진이 발생한지 닷새째인 19일 자원봉사들이 이재민들이 머물던 흥해실내체육관을 청소하고 있다. 포항시는 흥해 체육관에만 이재민이 몰려 사생활 보호나 위생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대피소 체계 개선을 위해 이재민들을 흥해공고와 남산초등학교로 분산 수용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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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11-19 19:53
경북 포항 지진이 발생한지 닷새째인 19일 자원봉사들이 이재민들이 머물던 흥해실내체육관을 청소하고 있다. 포항시는 흥해 체육관에만 이재민이 몰려 사생활 보호나 위생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대피소 체계 개선을 위해 이재민들을 흥해공고와 남산초등학교로 분산 수용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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