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맨 오른쪽)이 지난 18일 홍창석 제30기 신지식인 회장과 함께 인천광역시 계양체육관 특설링에서 펼쳐진 최현미 WBA 슈퍼페더급 5차 방어전에 참석해 선전을 응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현미 선수는 지난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한국신지식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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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1-20 22:57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맨 오른쪽)이 지난 18일 홍창석 제30기 신지식인 회장과 함께 인천광역시 계양체육관 특설링에서 펼쳐진 최현미 WBA 슈퍼페더급 5차 방어전에 참석해 선전을 응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현미 선수는 지난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한국신지식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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