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어린이집 현장학습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울주군청) |
울산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에 관심을 높이며 영유아에게 의미 있는 지역사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현장학습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울주군 어린이집 현장학습이 가능한 장소와 관련된 보육활동, 울주군 대표 자원을 활용한 특색사업에 관련된 주제로 펼쳐졌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접수받은 결과 총 2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중 5개의 작품이 입상으로 선정됐으며, 그중 ‘볍씨가 쌀이 되기까지’란 주제로 ‘두북 미곡처리장’에 대한 특색사업을 작성한 두서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굴화초등학교어린이집, UNIST어린이집이 수상했고, 장려상에는 웅촌어린이집과 언양어린이집이 이름을 올렸다.
민선영 울주군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어린이집에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울주군 자원이 어린이집 영유아에게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